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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후기) 미드웨이 - 나쁘지않아의 조국을 위해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6:52

    만나서 반갑습니다완벽한 남자 저요!오늘은#영화 후기를 쓰려구~요즘 개봉한#영화#미드웨이요!!​의 미드웨이 해전은 1942년 미드웨이 바다에서 일어난 미쿠 구와 Japan의 해상 전투를 보여미드웨이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가 미쿡과 Japan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요.이곳을 탈환하느냐 마느냐로 보급로를 확보하느냐의 갈림길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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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 예고편이 궁금하시면 위의 영상을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독님은 #롤렌드에 메리히라는 분이 영화를 제작하셨는데~ 이 분은 예전에 #인디펜던스데이를 제작하신 분입니다.제가 아는 배우들을 스토리를 쓴다고 하면 #루크에반스밖에 없네요.↓ 제 마지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잘 모르는 분들이에요.그리고 위의 사진상의 인물로 주인공들은 sound 하도록 합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군인을 최우선시 해주기 때문에 모두 sound의 역전의 용사들을 영화로 만들어서 기리는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천안함에서 순국하신 분들, 연평해전에서 순국하신 분들을 위해 영화화된 sound라는 소원이 있네요ᅲᅲ(개인적인 사견이니까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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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해전의 배경은 하나 942년도지만~재팬의 하와이 기습 작전 달음에에서 오메리카으로 2차 세계 대전 참전하게 되어 오메리카의 참전으로 전세 뒤바뀌어 버린 것은 조금만 찾아보면 다 아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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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관련 여러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니 많은 소견이 있었는데 그 중 관심이 있는 것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본 것은 원래 미국 내에서 서부로 개발을 하려고 했는데 그 중 자펜이 진주만을 공격하게 되었고 위협만을 위해 습격할 때는 병참기지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회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이때인 줄 알고 명분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을 서부로 이동시키게 되었다고 합니다(다음 서부는 완전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 처음 동부에 있던 함대를 서부에 있던 남서부로 옮겼다.이라 조질라와 브라질 침공 준비를 하던 미국 덕분에 파봉인마 운항권을 사게 되면서 미드웨이 해전즈의 소음에 파봉인마 운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전쟁준비도 되어있고, 파본인마운하를 통해 쉽게 서부로 함대를 옮길 수 있었던 미합중국의 미드웨이쪽으로 향할 수 있었던 것과 동시에, 자펜의 잇따른 실책으로 인해 미드웨이 해전에서 크게 이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다음 보급로가 끊겼던 재팬은 결국 패전하고, 미국에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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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진주만 이후 미드웨이 해전이 하나가 된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여기에서도 처소음 한 판의 진주만 공습 후 하나본은 본토로 날아가 미사 한 판 폭격한 스토리가 처소음 나쁘지 않고 그 후 미드웨이 해전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하나본"은 본토 습격을 당한 후 미국의 참전을 예감하고, 미드웨이를 점령하여 보급로 차단을 막으려고 했지만, "미드웨이를 점령합니다"라는 사실을 진주만 내에 있는 암호 해독 부서에서 알았고, 그것을 통해 미드웨이 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던 니미츠 제독이 준비하여 그 날 크게 미드웨이 해전을 승리로 이끈 그 날, 그 이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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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나서 실은 조금 제 예상과 달라서 아쉬웠어요.미드웨이 해전으로 불린 것으로 배에서 싸우는 영화라고 예상했지만 비행기로 1단 융단 폭격하고, 패배로 종결하는 전개에 내가 군사 전술로 지식이 전무해서 그런지 생각과는 다른 양상으로 행해졌습니다(웃음)도 비행기의 전투 장면은 정 내용적으로 잘 표현된 듯 병사와 장교들 그렇게 장군들까지 각자의 능력을 가장 높게 인정하면서 각자의 능력치를 최대한 선별하고 전쟁을 승리로 본 인간 점과 등장 인물들 각자의 내용을 잘 내고 개개인의 고민을 순간적으로 다 외웠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진주만 습격과 이후 미드웨이 해전까지 진행되다 보니 중간중간 내용이 건너뛰고 건너뛰었다는 느낌이 강하기도 했습니다.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을 기리는 영화라는 점에서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긴 했지만, 본인의 가족들보다 미래의 본인이기 때문에 본인의 조국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영화 후기는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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